목차
전립선염의 주요 원인
전립선염의 다양한 증상
전립선염 진단 방법
전립선염 치료 방법
전립선염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
자주 묻는 질문 (FAQ)
전립선염의 주요 원인
전립선염은 크게 세균 감염과 비세균성 요인이라는 두 가지 주요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 세균 감염: 주로 요도나 방광의 세균이 전립선으로 퍼지면서 발생합니다.
흔한 원인균으로는 대장균, 클렙시엘라, 장내 세균 등이 있으며, 성병이나 요도 카테터 사용, 전립선 생검 등 특정 의료 시술과도 관련될 수 있습니다. - 비세균성 요인: 세균 없이 발생하는 경우로, 소변의 역류, 면역 반응 이상, 신경 문제, 골반저근 기능 이상 등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 과음, 성생활의 불균형(과도하거나 부족한 성생활) 등 생활 습관도 증상 악화나 재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다양한 증상
전립선염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뇨 관련 증상: 빈뇨 (낮이나 밤에 화장실 가는 횟수 증가), 야간뇨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 절박뇨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참기 어려운 증상), 배뇨통 (소변 볼 때 통증이나 불편감), 잔뇨감 (소변을 보고 난 후에도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은 느낌).
- 통증 관련 증상: 회음부 통증 (고환과 항문 사이의 불편감, 묵직함, 통증), 고환 통증 또는 불쾌감, 성기 통증 (음경 부위의 통증이나 불편감), 허리 통증 (골반이나 허리 아랫부분 통증), 하복부 통증 (아랫배, 특히 치골 위쪽 부위의 뻐근함).
- 성기능 관련 증상: 사정통 (사정 시 통증 동반), 성욕 감퇴 (불편감이나 통증으로 인한 성욕 감소).
- 기타 증상: 혈정액증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
-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염 진단 방법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수적입니다.
진단은 주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 병력 청취 및 신체검사: 환자의 증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전립선을 직접 만져 통증이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직장수지검사(DRE)를 시행합니다.
- 소변 검사 및 배양 검사: 소변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원인균을 파악하기 위해 소변을 채취하여 검사합니다.
- 전립선 마사지 후 소변 검사: 전립선을 마사지하여 얻은 전립선액(PVB3)을 검사하여 세균이나 염증 세포의 존재 여부를 확인합니다.
- 혈액 검사 및 초음파 검사: 고열이나 전신 증상이 동반될 경우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시행하며, 전립선의 크기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염 치료 방법
전립선염 치료는 원인과 증상의 종류, 심각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 초기 항생제 치료가 핵심이며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4~6주 이상의 장기간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며, 방광염이나 요도염이 동반될 경우 병행 치료합니다.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은 항생제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 소염제, 알파차단제, 근이완제, 진통제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며,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온열 치료나 마사지 등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전립선염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
전립선염은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므로, 치료 후에도 꾸준한 생활 습관 개선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1.5~2L 이상(약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소변을 묽게 유지하고, 요도 내 세균이나 염증 유발 물질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돕습니다.
소변 색이 맑게 유지되는 것이 좋습니다. - 규칙적인 배뇨 습관: 소변을 너무 오래 참지 말고, 소변이 마려우면 즉시 화장실에 가서 배뇨합니다.
- 장시간 앉아있는 습관 개선: 1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주고, 좌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전이나 장시간 앉아있는 직업군이라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카페인, 술, 매운 음식 등은 방광을 자극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성생활 균형 유지: 너무 과도하거나 부족한 성생활 모두 전립선염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스트레스 관리: 명상,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 개선은 전립선염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전립선염은 성병인가요?
아닙니다.
전립선염은 감염성 또는 비감염성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성병과는 구분되는 질환입니다.
Q2. 전립선염은 완치되나요?
급성 전립선염은 완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성 전립선염의 경우, 완치보다는 재발 방지와 증상 완화를 치료 목표로 합니다.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Q3. 전립선염이 전립선암으로 발전할 수 있나요?
전립선염이 직접적으로 전립선암으로 발전한다는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습니다.
다만, 전립선염으로 인해 전립선 특이 항원(PSA) 수치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전립선암과의 감별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4. 전립선염이 있을 때 성생활을 자제해야 하나요?
성생활의 빈도가 너무 많거나 적은 것 모두 전립선염 증상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 상담하여 자신에게 맞는 성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