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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갑질 논란’ 법적 절차 공식화… “논쟁 원치 않아, 추가 발언 없을 것”

 

코미디언 박나래 씨가 전 매니저들과의 ‘갑질 논란’, 폭언, 특수 상해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마침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박 씨는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영상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박나래 씨는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앞서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이유에 대해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 선택을 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태 장기화 조짐, 박나래의 공식 입장 전문은?

박 씨는 현재 불거진 문제들에 대해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는 논란이 확산되거나 불필요한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박나래 씨는 이 사안을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돼야 할 문제”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이어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덧붙이며,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사안 정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치셨습니다.

  전 매니저 폭로 내용과 맞고소 진행 상황

이번 논란은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 씨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전 매니저들은 특수 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박 씨를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상황입니다. 이와 별개로 의료 면허가 없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고 향정신성 약품을 받았다는 의혹까지 더해져 의료법 위반으로도 고발당했습니다.

이에 박나래 씨 측은 지난 5일, 고소장을 제출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으로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재 이 맞고소 건은 용산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나래 씨가 직접 영상으로 법적 절차 진행을 공식화함으로써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습니다.

박나래 씨는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 더 이상의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거듭 입장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사안 정리’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한 박나래 씨의 결단이 장기화된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연예계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