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옆구리 통증, 왜 생길까요?
왼쪽 옆구리 통증의 주요 원인 질환 TOP 10
1. 신장/요로계 질환
2. 비장(지라) 질환
3. 대장(결장), 소화기 질환
4. 신경통, 대상포진
5. 여성, 남성 특이 원인
6. 그 외 심혈관, 드문 질환
부위별 감별 진단 팁
왼쪽 옆구리 통증 증상별 자가 진단법
응급 상황 및 병원 방문 시점
생활 속 예방법
자주 묻는 질문(FAQ)
왼쪽 옆구리는 우리 몸의 중요한 장기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신장, 췌장의 일부, 비장, 대장, 위의 일부, 그리고 폐의 아랫부분까지 다양한 기관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갈비뼈와 주변 근육, 신경이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이러한 장기나 조직에 염증이 생기거나, 외상을 입거나, 압박을 받거나,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거나, 신경이 예민해지면 우리는 왼쪽 옆구리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통증의 양상, 위치, 동반되는 다른 증상들을 통해 원인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주로 발생하거나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질환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각 질환별 발생 원인, 통증의 특징, 동반 증상, 위험 요인, 그리고 주의사항까지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급성 신우신염은 주로 세균(특히 대장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을 거쳐 신장까지 올라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여성의 경우 요도 길이가 짧아 세균 침입에 더 취약하여 발병률이 높습니다.
갑작스러운 고열(38.5℃ 이상)과 몸살 기운과 함께 옆구리가 심하게 아픈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등쪽 갈비뼈 아래와 척추가 만나는 부위를 두드리면 극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변볼 때 따끔거리거나, 자주 마려운 증상, 소변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소변 검사에서 고름이나 세균이 발견될 수 있으며, 메스꺼움, 구토, 기력 저하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과거 요로 감염 병력, 요로 폐색, 임신, 당뇨병, 면역력 저하 등이 위험 요인입니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신장 농양이나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심한 왼쪽 옆구리 통증 시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요로결석은 신장에서 생성된 노폐물에 특정 성분(칼슘, 수산염, 요산 등)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돌처럼 굳어지는 질환입니다.
이 결석이 신장, 요관, 방광 등 요로계 어디에든 생길 수 있습니다.
결석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통증의 강도가 달라지지만, 특히 좁은 요관을 막고 이동할 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통증은 옆구리, 허리, 하복부까지 퍼질 수 있으며, 참을 수 없는 고통과 함께 혈뇨, 잦은 소변, 배뇨 곤란, 메스꺼움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결석이 요관을 막으면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고, 30~60분 간격으로 파도처럼 반복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비장은 왼쪽 갈비뼈 아래에 위치한 중요한 면역 기관입니다.
외상, 감염, 혈액 질환, 비장 비대, 비장 파열 등으로 인해 급성 통증, 복부 팽만, 빈혈,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복부에 외상을 입은 후 왼쪽 옆구리 통증, 어지럼증, 호흡 곤란이 있다면 즉시 응급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변비, 과민성 대장 증후군, 게실염, 대장염, 급성 장폐색 등 다양한 소화기 질환은 왼쪽 하복부와 옆구리 모두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복부 팽만, 배변 장애, 설사, 열, 복통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게실염은 식사 후나 운동 후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옆구리를 따라 타는 듯한 통증, 간헐적인 저림, 근육 경련, 뻣뻣함이 반복된다면 신경통, 디스크, 또는 대상포진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피부에 물집이나 발진, 따끔거림이 동반된다면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여성의 경우 난소, 자궁, 생식기 질환이, 남성의 경우 고환, 부고환, 전립선 이상이 왼쪽 옆구리 통증과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난소낭종 파열, 자궁 외 임신, 심한 생리통, 전립선염 등은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드물게는 대동맥 박리, 췌장염, 늑막염, 복부 종양 등이 왼쪽 옆구리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심장병, 혈관 질환, 암, 당뇨병 등의 병력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의 위치에 따라 원인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갈비뼈 바로 아래 깊숙한 곳의 통증은 신장이나 비장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옆구리 전체에 느껴지는 통증은 근육이나 신경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통증이 아랫배까지 퍼진다면 장, 요로, 생식기 질환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통증이 특정 부위에 국소적으로 느껴지면 근육 문제일 확률이 높고, 넓고 둔하게 퍼지는 통증은 장기나 신경 이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나이, 성별, 기존 질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왼쪽 옆구리 통증의 양상에 따른 자가 진단 팁입니다.
1. 움직일 때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근육통, 좌상, 운동 후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휴식 시 호전되며, 특정 부위를 누르면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2.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하고 열, 오한이 동반되는 경우: 신장, 요로결석, 감염, 비장 질환, 심각한 장기 이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고열, 오한, 소변 색 변화, 복부 팽만, 빈혈, 호흡 곤란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3. 복부 전체 또는 하복부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변비, 장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여성 생식기 질환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배변 후 통증이 완화되거나, 설사, 변색, 생리 주기와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피부에 발진, 물집, 저림이 동반되는 경우: 신경통, 대상포진, 척추 질환이 의심됩니다.
초기에는 통증만 나타나다가 며칠 후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꿀팁: 젊은 층에서는 근육통이나 장, 신경 통증이 흔하지만, 중년 이상이고 고혈압, 당뇨, 신장 질환 가족력이 있다면 신장, 비장, 혈관, 대장 등 더 심각한 질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될 경우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러한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통증의 양상과 지속 시간, 동반 증상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왼쪽 옆구리 통증은 신장내과,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관련될 수 있으므로, 증상에 따라 먼저 가까운 의원이나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생활 속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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