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3.5% 인상되면서 교원 봉급표도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기본급(호봉봉급액)이 오르면 정근수당·명절휴가비 등 여러 수당도 자동으로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현장 교사들의 체감 상승폭은 이보다 조금 더 클 수 있어요.
2026년 교원 봉급표 (월 지급액, 단위: 원)
아래는 유·초·중·고 교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공식 호봉별 기본급입니다. (인사혁신처 확정 기준)
- 31호봉 이후는 계속 증가하며, 최고 호봉(근속가봉 포함 시) 근처에서는 월 500~620만 원 수준까지 올라갑니다.
- 초임 교사는 보통 8~9호봉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력·임용 시점 따라 약간 차이 있습니다.)
실제 월 실수령액은? (세후 추정치, 2026년 기준)
기본급 외에 거의 모든 교사가 받는 주요 수당들 (2025~2026년 일반적인 수준 기준 대략치):
- 정근수당 + 정근수당 가산금 : 10년차 정도면 월 20~40만 원대
- 가족수당 : 배우자·자녀 수에 따라 (미혼은 0원, 유자녀 시 10~30만 원대)
- 명절휴가비 (설·추석) : 연 2회 분할 지급 → 월 환산 약 15~25만 원
- 복리후생비 + 교원연구비 : 월 6~10만 원 정도
- 성과상여금 (S/A/B 등급) : 연 100~400만 원 → 월 환산 8~33만 원 정도
- 시간외수당 / 방과후 / 특수근무수당 / 담임수당 등 : 학교·담임·보직·방과후 참여 여부에 따라 월 30~150만 원 이상 차이 매우 큼
- 교직수당 : 모든 교원 월 약 25만 원 (고정)
- 정액급식비 : 2026년 16만 원 (전년 대비 2만 원↑)
이 모든 항목을 합쳐 세후(공무원연금·건강보험·소득세 등 공제 후)로 환산한 대략적인 실수령 예시입니다:
- 신규 교사 (1~2호봉, 미혼·비담임 기준) → 월 실수령 약 230~280만 원 정도
- 5~7년차 (중간 호봉, 담임 하는 경우 많음) → 월 실수령 약 320~420만 원 (시간외·방과후 적극 참여 시 450만 원 넘는 경우도 흔함)
- 10~15년차 (중견, 부장·담임 겸임) → 월 실수령 약 450~600만 원 수준 가장 흔함
- 20년차 이상 (고참, 부장급 이상) → 월 실수령 550~750만 원 이상 흔함 (성과 S등급 + 여러 수당 풀 수당 받을 시 800만 원대도 가능)
※ 위 금액은 평균적인 추정치예요. 지역(특별·광역시 vs 일반 시·군), 학교 유형(특수·농어촌 가산), 개인 근무 스타일에 따라 ±50~100만 원 이상 차이 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