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를 더 알뜰하고 즐겁게 즐기고 싶으신가요? 이 글을 통해 종일권과 오후권의 가격, 혜택, 이용 시간을 비교해 최적의 선택을 도와드립니다. 지금 바로 읽고 2025년 5월 물놀이 계획을 세워보세요!
목차
- 종일권과 오후권, 어떤 차이가 있을까?
- 2025년 5월 입장료 비교
- 종일권과 오후권의 장단점
- 할인 꿀팁으로 더 저렴하게!
- 캐리비안베이 이용 시 꼭 알아둬야 할 준비물
- 캐리비안베이란?
- 자주하는 질문(FAQ)
종일권과 오후권, 어떤 차이가 있을까?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하려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종일권과 오후권의 차이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입장 시간과 이용 가능 시간이에요. 종일권은 개장 시간(실내 10:00, 실외 10:00)부터 마감까지 이용할 수 있고, 오후권은 오후 14:30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두 티켓 모두 에버랜드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요. 종일권은 오후 1시부터, 오후권은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추가로 즐길 수 있죠.
2025년 5월 기준, 캐리비안베이는 미들 시즌(5월 18일~6월 21일)에 해당하며, 이 시기의 가격과 혜택을 중심으로 비교해드릴게요.
2025년 5월 입장료 비교
캐리비안베이의 입장료는 시즌에 따라 달라지며, 2025년 5월은 미들 시즌에 해당해요. 아래 표는 5월 18일 이후의 입장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구분 | 종일권 | 오후권 |
---|---|---|
대인 (만 13세 이상) | 55,000원 | 47,000원 |
소인 (36개월~만 12세) | 44,000원 | 36,000원 |
주의: 36개월 미만 유아는 의료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지참 시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종일권과 오후권의 장단점
종일권
- 장점: 개장 시간부터 이용 가능해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등 인기 어트랙션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오후 1시부터 에버랜드 입장도 가능하니 하루를 꽉 채워 놀기에 좋아요.
- 단점: 오후권보다 가격이 높고, 성수기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요.
오후권
- 장점: 가격이 종일권보다 저렴해 경제적이에요.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 입장이 가능해 늦게까지 놀 수 있죠.
- 단점: 이용 시간이 짧아 인기 어트랙션을 모두 즐기기 어려울 수 있어요. 특히 평일엔 실외 시설이 오후 4시까지 운영되니 야외 어트랙션 이용이 제한적이에요.
할인 꿀팁으로 더 저렴하게!
캐리비안베이 입장료는 제휴카드나 스마트 예약을 활용하면 크게 절약할 수 있어요. 2025년 5월 기준 주요 할인 방법을 정리했어요.
- 제휴카드 할인: 삼성카드, KB국민, 신한카드 등으로 스마트 예약 시 최대 50% 할인, 현장 결제 시 30% 할인 가능.
- 학생 우대: 중·고·대학생은 5월 17일까지 특별 우대 가격으로 입장 가능.
- 온라인 예약: 스마트 예약을 통해 대기 없이 입장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스마트 예약은 방문 전날까지 예매 및 취소가 가능하니 미리 계획하세요!
캐리비안베이 이용 시 꼭 알아둬야 할 준비물
캐리비안베이를 더 편리하게 즐기려면 준비물이 중요해요. 다음은 필수 준비물 리스트입니다.
- 수건: 유료 대여(약 2,000원) 대신 2인 기준 3개, 4인 기준 5개 정도 챙겨가세요.
- 비닐봉지: 젖은 수영복 보관용으로 2~3개 준비.
- 선크림 및 모자: 강한 햇빛에 대비해 필수!
- 간단한 간식: 내부 음식 가격이 비싸니 샌드위치나 컵라면 등을 챙기세요.
주의: 바닥이 거칠어 발이 다칠 수 있으니 워터슈즈를 착용하면 좋아요.
캐리비안베이 할인 꿀팁: 제휴카드부터 쿠폰까지캐리비안베이란?
캐리비안베이는 용인 에버랜드 내에 위치한 한국 대표 워터파크로, 대항해 시대의 카리브해를 테마로 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특징이에요. 메가스톰, 파도풀, 유수풀 등 다양한 어트랙션과 실내·외 시설을 갖추고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죠. 2025년 5월 1일 재개장하며 새로운 포토 스폿과 편의 시설이 추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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